샤페론, 글로벌 학회서 아토피치료제 기술이전 논의
- 이석준
- 2024-10-22 10:58: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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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 재팬2024서 미국 2상 진행 누겔(NuGel)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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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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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재팬은 약 1500개 다국적 제약 및 바이오텍 기업이 참여해 기술이전과 신약 공동개발 등을 논의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제약·바이오 행사다. 1968년 처음 개최된 이래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바이오테크놀로지 학회다.
회사에 따르면 학회에서 샤페론은 미국에서 2상이 진행 중인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누겔(NuGel)을 비롯한 주요 파이프라인 기술이전을 위해 약 14곳의 제약회사와 파트너십을 논의했다.
세계 최대 규모 제약 업체 중 몇 곳은 합성 신약 후보물질 뿐 아니라 항체 플랫폼 기술인 ‘나노맵(NanoMab)’에도 큰 관심을 표명했다.
파이프라인 중 많은 주목을 받은 누겔은 염증 복합체 억제 기전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다.
GPCR19 수용체에 작용해 심각한 면역 저하 부작용 없이 염증 복합체가 활성화되는 개시 단계와 증폭 단계를 모두 차단함과 동시에 조절 T 림프구 수를 증가시켜 적응면역계 T 림프구의 활성도 억제하는 것이 특징이다.
누겔은 현재 경증에서 중등증 아토피 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미국 2b상 시험을 진행 중이다. 올해 백인을 포함한 다인종에서 부작용과 최적용량을 확인하기 위한 파트1 시험을 완료하고 내년부터는 확정된 최적용량 두 가지를 바탕으로 다양한 인종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파트 2에서 확인할 예정이다.
샤페론은 바이오 재팬 외 지난 9월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차이나 바이오 파트너링 포럼 2024’에 참가해 19개의 글로벌 제약사와 협력 논의를 진행했다.
누겔은 해당 학회에서도 많은 글로벌 제약사로부터 관심을 받았으며 이중 중국계 대형 제약사 몇 곳과는 보다 자세한 논의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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