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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GSK 중증 천식 치료제, 유럽 승인 임박

  • 윤현세
  • 2015-09-24 01:03:54
  • '누칼라' 미국 승인은 11월 예상

GSK는 중증 천식을 치료하는 새로운 생물학 제제가 빠르면 이번 주 유럽 관련청의 승인 권고를 획득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럽 의약품청의 승인 권고가 예상되는 제품은 기존의 흡입형 약물에 반응하지 않는 중증 천식 환자를 위한 주사제형 약물인 ‘누칼라(Nucala, mepolizumab)’이다.

누칼라에 대한 유럽의 승인 권고는 오는 24일 내려질 예정이며 미국 FDA는 오는 11월 4일 약물에 대한 승인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분석가들은 누칼라가 수십억불의 매출을 올리는 거대 품목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로슈와 사노피의 경쟁품 개발은 1년 정도 뒤쳐져 있다고 GSK는 밝혔다.

새로운 천식 약물인 누칼라는 개별화된 치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누칼라는 환자의 혈액 검사를 통해 약물에 반응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누칼라는 복잡한 항체 약물로 가격이 저렴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GSK는 약물의 가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GSK는 천식 치료제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최근 ‘어드바이어(Advair)’의 매출 감소와 후속품인 ‘브레오(Breo)’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분석가들은 GSK가 어려움 속에서도 호흡기 시장의 선두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GSK는 2020년까지 호흡기 약물 매출의 90%가 현재 4개에서 누칼라를 포함한 9개의 제품에서 나올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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