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로 가는 국산신약들 해외임상 135건 진행중
- 최은택
- 2015-10-02 12:14: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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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형 제약기업이 견인…한미약품 15건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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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진출을 위한 국내 제약기업의 신약개발 움직임이 활발하다. 현재 해외에서 진행중인 임상시험 건수만 130건을 넘어섰다.
글로벌 진출은 한미약품 등 혁신형 제약기업이 선두에 서 있다.
2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국내 제약기업이 해외에서 진행 중이거나 종료한 임상시험은 올해 8월 기준 총 159건으로 파악된다. 이중 135건은 진행 중이다.
대상국가도 미국, 프랑스, 독일, 캐나다 등 선진국을 포함해 인도, 중국, 헝가리 등 20여 개 국가로 다양하다.임상 단계별 건수는 1상 22건, 2상 29건, 3상 25건, NDA 및 기타 7건 등으로 집계됐다. 
해외임상은 혁신형 제약기업이 견인하고 있는데, 한미약품이 15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녹십자 11건, 에스케이케미칼·일양약품·한독 각 8건, 바이로매드 5건, LG생명과학·대원제약·셀트리온 각 4건, CJ헬스케어·메디톡스·종근당 각 3건, JW중외제약·부광약품 각 2건, 신풍제약·유한양행·이수앱지스·한림제약 각 1건 등의 순이다.
이 실적은 혁신형 제약기업 연차보고서를 근거로 한 내용으로 임상 준비 중인 단계 건수는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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