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정원, 의약 데이터 표준 개발 위한 협력 세미나 참여
- 김지은
- 2024-10-28 10: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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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김현태)은 지난 23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가 주최하고 의약품 데이터 표준화 포럼이 주관한 ‘의약 데이터 분야 다부처 간 표준개발 협력 세미나’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의약 데이터,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기본’을 주제로 국내·외 의약품 데이터 표준 현황과 내용을 소개하고 국내 의약 분야 데이터 표준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약 데이터 표준화 포럼 관계자, 대한약사회 디지털특별위원회 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포럼 추진 현황과 국내 의약품 데이터 표준 현황, 개선 방향 등이 소개됐다.
이어 부산대병원 약제부 이유정 약사가 RxNorm 현황을, 퍼스트디스 오옥희 대표가 의약품 운영과 관리를 위해 ISO IDMP의 현황과 필요성을, 대한약사회 김대원 부회장이 데이터 표준에서의 INN 활용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창수 국가기술표준원 국장은 무역기술장벽(TBT) 관점에서 본 의약품 규제 현황을 발표하면서 의약 데이터 표준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날 참석한 단체들은 향후 포럼의 외형 확대와 약학 분야 데이터 표준화 활동 촉진을 위한 촉매제가 필요하다는 의견, 의약 데이터 표준화 포럼이 약학 데이터를 중심으로 교류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이 필요하다는 의견, 많은 전문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과 정책이 필요하다는 점 등에 공감했다.
최광훈 대한약사회 회장은 “의약 데이터 표준화 포럼이 약학 데이터 분야 표준을 선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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