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칼륨혈증 약물 '벨타사' 미국 승인 획득
- 윤현세
- 2015-10-22 09:13: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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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간 최고 매출 10억불 이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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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는 만성 신장 질환 또는 심장 질환으로 인한 고칼륨 증상을 개선하는 렐립사(Relypsa)의 약물에 대해 승인을 부여했다.
승인이 부여된 약물은 ‘벨타사(Veltassa)’로 혈중 칼륨이 과도하게 높은 고칼륨혈증 치료제로 개발됐다.
벨타사는 물에 타서 마시는 가루 형태로 장에서 칼륨과 결합해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작용을 한다.
그러나 약물이 다른 경구형 약물과도 결합할 수 있어 효과를 감소시킬 수 있다고 FDA는 말했다. 따라서 벨타사는 다른 약물과 최소 6시간 간격을 두고 복용할 것을 권고했다.
분석가들은 벨타사가 연간 최고 매출을 10억불 이상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벨타사는 기존 약물에 비해 부작용이 낮고 칼륨 결합 기능이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렐립사는 사노피와 2년간 공동 판촉 계약을 체결하고 미국에서 벨타사를 판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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