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요독성 소양증 치료신약 미국 2상
- 가인호
- 2015-10-29 16:48:2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CKD-943, 수술 후 통증 관리와 위한 새로운 기전의 혁신 신약
- AD
- 겨울을 이기는 습관! 피지오머 스프레이&젯노즐에 대한 약사님들의 생각은?
- 팜스타클럽

이번 임상은 혈액투석 환자의 요독성 소양증에 대한 효과 및 투여량을 결정하는 실험으로 카라쎄라퓨틱스사가 진행해왔다.
2014년 8월부터 약12개월 동안 8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실시한 결과 요독성 소양증에 의한 가려움증을 완화 시키는데 우수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종근당은 지난 2012년 카라쎄라퓨틱스와 CKD-943의 국내 독점개발 및 판매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을 진행해 왔으며 내년에는 요독성 소양증 치료에 대한 임상 3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CKD-943은 통증을 완화하는 카파아편수용체(Kappa opioid receptor)를 자극시켜 우수한 통증억제 효과를 보이는 새로운 작용기전의 약물이다.
호흡억제, 구토 등 중추성 부작용의 위험이 없기 때문에 수술 후 통증에 대해 기존 마약성 진통제의 사용량을 대폭 줄일 수 있는 혁신적인 약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혈액투석 환자의 70% 이상이 겪는 요독성 소양증에도 치료 효과를 나타내고 있어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약물 없이 대증요법에 의지하고 있는 요독성 소양증 치료제 시장에서 크게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종근당 관계자는 "CKD-943의 도입 및 개발은 기존의 판권 확보와는 달리 약물의 개발 단계부터 국내 상업화까지 종근당이 모두 참여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는 약물"이라며, "향후 다국적 임상으로 확대해 CKD-943을 혁신신약으로 개발하는 데 속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종근당은 오는 2016년에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CKD-506의 해외 임상 1상과 헌팅턴병 치료제 CKD-504의 전임상 진입을 준비하는 등 글로벌 신약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800억 엔트레스토 특허 혈투 이겼지만 제네릭 진입 난항
- 2먹는 GLP-1부터 새 기전 신약까지...FDA 승인 촉각
- 3슈도에페드린 무차별 판매 창고형약국 약사회 징계안 확정
- 4다 같은 탈모약 아니다…차세대 기전 경쟁 본격화
- 5대원 P-CAB 신약후보, 항생제 병용요법 추진…적응증 확대
- 6차세대 알츠하이머 신약 '키썬라', 올해 한국 들어온다
- 7130억 베팅한 이연제약, 엘리시젠 880억으로 답했다
- 832개 의대, 지역의사 선발...의무복무 안하면 면허취소
- 9약정원 청구SW 단일화 성공할까...7500개 약국 전환해야
- 10부산 창고형 약국 "수도권 진출, 700평 약국 사실무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