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독일 머크, 면역치료 항암제 개발 확대
- 윤현세
- 2015-11-05 00: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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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암 치료제 두번째 후기 임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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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와 독일 머크는 면역치료 항암제인 아벨루맵(avelumab)을 폐암에 대한 두번째 후기 임상 시험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아벨루맵은 면역계가 종양에 대항하도록 도움을 주는 약물. 이번 임상은 새롭게 진단된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 4월 머크와 화이자는 화학요법제 치료에도 계속 진행되는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아벨루맵의 3상 임상 시험을 시작한 바 있다.
아벨루맵은 메르켈 세포암(Merkel cell carcinoma)에 대한 2상 임상 시험도 진행 중이다. 미국 FDA는 메르켈 세포암에 대해 아벨루맵을 희귀질환 치료제로 지정하고 심사를 가속화했다.
윤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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