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PA 서울총회 참가국들 첫 미팅…준비 상황 등 점검
- 김지은
- 2024-10-29 20: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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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PA 2024 서울총회는 오늘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삼상동 코엑스에서 ‘아시아의 차세대 약사:약료와 제약과학 강화를 위한 통합된 약사 직능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 공식 일정에 앞서 진행된 Bureau 미팅에는 한국과 필리핀, 타이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일본, 태국 등 총 7개 국가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미팅에서는 총회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FAPA 본부 차원에서 준비한 약사 로드맵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최광훈 대회장은 인사말에서 “FAPA 2024 서울총회 해외 등록자가 1100명이 넘는 등 성공적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참석자 모두 좋은 기억과 추억을 갖고 돌아갈 수 있도록 총회 전반에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FAPA 2024 서울총회는 1968, 1982, 2002년에 이어 한국에서 네 번째로 진행되는 행사로, 약사회는 이번 행사가 비약적으로 발전한 한국의 제약 산업과 약학 실무 지식을 소개하고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는 장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 개회식은 오는 31일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되며 축하 공연과 기념 행사, 시상식 등이 예정돼 있다.
한편 이번 FAPA 2024 서울총회는 현재까지 외국인 1100여명, 국내 480여명이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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