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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좌석훈, 대전서 약사회 정책비전 제시

  • 강신국
  • 2015-11-06 10:57:37
  • "낡은 약사회 혁신 필요...한약사·PM2000 문제 해결"

대한약사회장 선거 좌석훈 예비후보가 울산에 이어 대전에서 토론회를 열고 약사회 정책플랜을 제안했다.

좌석훈 예비후보는 5일 대전광역시 약사회원들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좌 예비후보는 "낡은 약사회를 혁신하게 위해 출마를 했다"면서 현 대약의 회무진행 방식의 문제점, 특히 비약국 약사연수교육에 관련법령을 무시하는 불투명한 입장정리와 회계처리과정에 대해한 후보자의 견해를 밝혔다.

이어진 토론의 자리에서 회원약사들은 지지부진한 한약사 개설 약국의 일반약 판매 문제에 대한 좌 예비후보의 견해를 물었다.

회원약사들은 가장 불안해 점으로 PM2000 문제를 제시하고 적극적인 대처를 주문했다.

좌 예비후보는 이어 "동네약국에 대한 대책은 약사대면 서비스 확대와 건강관리약국 세부 해결 플랜 중 하나를 가동해 동네약국이 지역의 중심으로 자리 잡는게 필요하다"며 "또한 현 대한약사회의 낡은 조직과 시스템, 사무총장 기용방식의 문제점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좌 예비후보는 제주도약사회의 시스템 개혁 경험과 조직 효율화 사례도 생생하게 전달했다.

그는 건강보험수가 개선, 미래약국을 위한 약국서비스 질 향상, 약사를 위한 임상정보 대한약사회 플랫폼 구축 방안 등도 제시했다.

한편 좌 예비후보는 7일 저녁 광주에서 회원간담회를 진행하고 이어 경남과 대구, 전북 등에서 회원들과의 간담회를 계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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