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약, 지부-대약 공정한 정책선거 다짐
- 강신국
- 2015-11-06 15: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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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명모 회장 "중립의무 지키며 공정선거 하자"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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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는 4일 시약사회관에서 11월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양명모 회장은 "이번달은 대한약사회장 그리고 지부장 선거를 앞두고 있는 시점이다. 보건의료계 속의 약국과 약사의 직능을 잘 키우고 지켜가기 위해서는 우리의 수장을 어떠한 사람을 뽑느냐, 어떠한 정책과 추진력을 갖춘 사람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약사들의 운명이 좌우된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개인적인 친분이나 학연, 지연을 초월해 우리 임원들은 중립의무를 철저히 지키면서 정책선거로 나아가도록 하자"며 "상대에게 증거 없는 독설이나 악언으로 상처와 고통을 주는 일이 없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시약사회는 현재 이한길 총무담당 부회장과 이기동 총무이사가 출마의사를 밝힌 상황이라 회무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직무대행도 고려했지만 규정상 지부장이 아니면 직무대행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직무는 그대로 유지하고 선거기간 동안의 업무공백은 다른 임원들이 업무를 분산해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유언비어나 과장 없이 정책선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분회장과 상임이사, 선관위가 지정하는 모임이나 단체 등에서는 선거중립 의무가 있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지난 10월 24일 열린 광주-대전-대구시약사회 친교행사 결과와 11월 1일 개최된 2015 약사가족 건강걷기 대회 결과 보고를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또한 당뇨병 소모성재료 요양비 급여적용을 위한 공급업소 등록안내 공문에 대해 설명했다.
회의에서는 기존 의료기기 판매업소에서 대행을 하고 있지만 약국에서 적극적으로 취급해 약국의 영역으로 만들어가야 한다는 의견과 기존 프로그램 외에 행정적 업무량이 많아지는 점을 간소화할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시약사회는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최종 미신청 약국 명단을 보고하고 오는 8일로 연기된 신청기간까지 분회별로 미신청약국에 재안내를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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