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분회장, 3번째 지부장 도전"…김범석 필승 다짐
- 강신국
- 2015-11-08 00: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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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정식 열고 세몰이...선대본부장에 조원익·김병선·서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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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석 예비후보가 '창조적 변화, 행동하는 양심'을 모토로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특히 김범석 예비후보는 고 허창언 전 성남시약사회장, 김순례 전 성남시약사회장(대약 부회장)에 이어 직선제 도입 이후 3번째 경기도약사회장 선거에 도전한다.

김 예비후보는 출사표를 통해 "이번 선거 슬로건은 창조적 변화, 행동하는 양심으로 정했다"며 "창조적 변화란 기본틀을 깨고 주체적 능동적으로 대응해 새로운 해법을 찾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행동하는 양심이란 원칙에 입각해 반드시 현안 해결을 위한 결과물을 얻는 것"이라며 "이 두가지 원칙을 가슴에 새기며 첫 마음 늘 그대로 경기도 7000여 회원과 함께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그 동안 회무에 집중할 수 있었던 이유도 제 아내의 도움이 컸다"며 "우리 집안은 약사 가족이다. 누님도 약사고 제 자녀도 약사의 길을 가고 있다. 그래서 약사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걱정하는 버릇이 생겼다"고 언급했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진심캠프'라고 명명한 선거조직도 공개했다.
선대본부장은 조원익(서울대 광명), 김병선(성대 성남) 서영석(성대 부천) 약사가 담당한다.

김병선 선대본부장은 "불광불급, 불광초지, 불사불생의 3불의 정신으로 반드시 선거에서 승리하자"고 말했다.
조원익 본부장도 "성남은 모든 이슈를 주도하는 명품 분회"라며 "전의총 사태, 한약사 문제 등에 가장 발빠르게 대응을 했다"고 소개했다.
조 본부장은 "특정 대학이 너무 오래했다. 21대부터 30대까지 27대 김경옥 회장를 빼고 특정 대학이 9번이나 지부장을 했다"며 "이제는 한번 바꿔야 인재교류도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조 본부장은 "당선이 되려면 조직이 갖춰져야 하고 후보자가 죽어라 뛰어야 하며 지지자들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오늘 모인 지지자들이 5명씩 모으면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서영석 본부장은 교통사정으로 인해 출정식에 늦게 참석했고 건배사를 통해 김범석 후보의 필승을 기원했다.
축사도 이어졌다. 함삼균 회장은 "지부장이 되려면 큰 귀와 마음이 중요하다"며 "김범석 후보는 이런 능력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31대 지부장 선거에 출마했는데 더 나은 경기도약사회를 만들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전 경기도약사회장을 지낸 최병호 자문위원도 "성남시약을 6년간 끌고 오는 것 보니 회원을 위해 열심히 하는구나 생각을 했다"며 선거 출마를 축하했다.

이진희 성대 약대 동문회당도 "나는 성대 약대 동문회장 이전에 약사다. 약사의 미래를 위해서 누가 가장 적합한 후보인가를 생각해보면 김범석 후보가 최고라고 생각한다. 학교를 떠나서 경기도약 회원으로 김범석 후보를 지지하려고 이 자리에 왔다"고 밝혔다.
출정식에는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전영구 한국마퇴본부이사장, 이범구, 심종보 성대약대 전 동문회장, 이무남 전 대약감사, 최일혁 고양시약사회장, 김미숙 군포시약사회장, 김덕진 안산시약사회장, 연제덕 용인시약사회장, 안화영 시흥시약사회장, 김동길 서울 강남구약사회장, 장춘희 광명시약사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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