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슈 항암제 아테졸리주맵, 초기 임상 결과 고무적
- 윤현세
- 2015-11-24 08:51: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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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성 흑색종 환자 76% 약물에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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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제약사인 로슈는 항암제인 아테졸리주맵(atezolizumab)이 진행성 흑색종 환자에서 고무적인 초기 결과를 보였다고 23일 밝혔다.
1상 임상 시험은 치료 경험이 없는 BRAFV600 변이 양성 전이성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아테졸리주맵(MPDL3280A)를 ‘젤보라프(Zelboraf)'와 병용 투여했다.
그 결과 환자의 76%에서 반응을 보였으며 3명은 완전한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약물의 부작용 역시 통제가능하고 가역적이었다.
로슈는 아테졸리주맵이 2020년까지 수십억불의 매출을 올려 바이오시밀러로 인한 매출 감소를 상쇄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테졸리주맵은 면역계를 촉진하는 약물로 2016년 폐암과 방광암에 승인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테졸리주맵은 다발성 경화증 약물인 오크렐리주맵(ocrelizumab)과 혈우병 치료제인 ACE-910과 함께 높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로슈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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