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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PM2000 인증취소가 복지부 사무관 때문?"

  • 강신국
  • 2015-11-24 15:28:42
  • 조찬휘 후보 발언에 "말도 안되는 변명" 지적

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1번, 성균관대)가 모든 역량을 집중해서 PM2000인증취소를 막아야 함에도 복지부 사무관 핑계를 통해 회원을 우롱하고 있다며 조찬휘 후보에 대한 공세를 계속했다.

김대업 후보는 "지난 20일 후보자 토론회 중 PM2000인증 취소사태에 대한 답변에서 조 후보는 '복지부 의료정책과 사무관이 국정감사 전에 실수로 오버해서 PM2000인증 취소를 공언한 것을 주워 담지 못해 생긴 문제'라며 말도 안 되는 변명을 했다"고 24일 지적했다.

김 후보는 "PM2000은 약사회의 소중한 자산으로 의약분업 이후 15년 넘게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그런데 조찬휘 집행부 들어서면서 부터 팜봉투 유료화 논란, 스캐너 업체 변경에 따른 회원불편 및 금전적 피해, 잦은 업데이트 에러, 유비 바코드 가격 인상과정에서 역할 부족 등 끊임없는 구설수와 문제를 양산했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아울러 "PM2000 인증 취소라는 초유의 사태가 현실화될 지도 모르는 위기 상황에 있지만 조 후보는 모든 역량을 집중해서 PM2000인증취소를 막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복지부 사무관 핑계를 되는 회원을 우롱하는 행위를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러한 경솔한 발언은 향후 복지부 대관에 치명적인 실수가 될 수 있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며 "각서회장 조 후보는 더 이상의 말실수와 변명을 중단하고 후보에서 사퇴하는 것이 회원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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