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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좌석훈 "최우선 해결과제는 약정원 사태 해결"

  • 강신국
  • 2015-11-25 16:50:16
  • '즐거운 樂사회' 위한 정책공약 발표

대한약사회장 선거 좌석훈 후보(3번, 조선대)가 최우선 과제로 약학정보원 문제 해결을 꼽았다.

좌석훈 후보는 24일 '즐거운 樂사회'를 위한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좌 후보는 "대한약사회 회장이 된다면 약학정보원 문제를 가장 먼저 파헤치고 해법을 제시하겠다"며 "진상 조사위를 구성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대응팀을 꾸려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약정원은 독립된 기구로 그 내부의 정보는 지부장들도 제대로 알 수 가 없고 개입할 수 도 없다"며 "약정원 사태 이후에 정보원으로부터 브리핑을 받은 바 있지만 그 내용이 사실인지는 확인할 방도가 없었다. 정확한 진상이 파악돼야 정확한 처방이 나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PM2000의 사용 가능성. 프로그램의 정비 및 보완, 약정원의 구조 개혁, 재방방지 대책, 책임소재에 대한 명확한 확인 등이 필요하다"며 "약정원 사태의 이해관계자가 아니라 중립적으로 이를 해결 할 수 있는 사람이 회장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좌 후보는 취약시간대 사회서비스 허브와 상담창구를 마련하겠다"며 "저녁 5시, 6시가 넘어가면 정부의 사회서비스는 작동하지 못한다. 지역 곳곳에 있는 약국은 처방 조제와 의약품 판매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민원들에 대해 조언을 하고 해결하는 만큼 지역사회에서 약국의 중요한 역할을 제도화 해야한다"고 언급했다.

좌 후보는 약대정원과 학제에 대해서도 공약을 제시했다.

그는 "약대 정원 외 입학 인원을 현재 10%에서 5%로 줄이겠다"며 "현재 약대 정원 외 입학 인원이 많다. 신생 약대의 질적 평가와 함께 정원 외 입학을 줄이거나 제한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약대 통 6년제를 앞당겨 보다 안정적인 약학 교육의 틀을 만들어야 한다"며 "약사 연구인력 확보와 다양한 영역으로 진출 등을 위해서도 통 6년제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좌 후보는 ▲공공 심야약국 전국 확대 ▲방문약사사업 확대 진행 ▲세이프약국(건강관리약국)을 확대 ▲법인 약국 저지 위한 대관업무 및 약국의 공공성 강화 등을 공약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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