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관세청·경찰청 등 7개 기관, 실무협의체 구성
- 이정환
- 2015-11-25 17: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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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변조 의약품 불법 유통 근절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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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가 위·변조 의약품 불법 유통 근절을 위해 관세청, 경찰청, 제약협회 등 7개 기관과 실무협의체를 구성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실무협의체가 25일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해외직구, 중고거래 등으로 다양화·지능화 된 불법 의약품 유통에 적극 대응한다는 목표다.
협의체에는 관세청, 특허청, 경찰청 등 정부부처와 한국제약협회 등 관련단체 소속 11명이 참여한다.
주요 안건은 ▲부처간 의약품 불법유통 관련 정보 및 정책 상호 공유 ▲부처·협회별 역할 확대 ▲의약품 불법유통 근절을 위한 협력 분야 발굴 등이다.
식약처는 "협의체 활동으로 위·변조 의약품 불법 유통에 대한 범정부 차원의 통합적·효율적 대응이 가능해 질 것"이라며 "안전하고 품질이 확보된 의약품 공급에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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