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전문가 1년 집필 '제약 마케팅' 발간
- 이탁순
- 2015-11-27 16:40: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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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제약교재 개발사업 일환...기본 정보부터 실무까지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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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권진숙·김대중·노용환·이의경·이재현·최승찬 참여

글로벌 시장에서 상업적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글로벌 수준의 R&D, 등록 및 제품 상용화 분야에 대한 전문가 양성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는 글로벌 수준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제약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글로벌 시장 진출에 필요한 제약 마케팅 교재는 전무한 상황이다.
또한 국내에서는 리베이트 관련 규제 준수 법규의 강화로 인해 새로운 방식의 마케팅 및 영업의 모델이 필요한 시점이지만, 제약 마케팅 전문가를 양성하는 시스템 및 국내 제약 상황을 반영한 제약 마케팅 교재도 찾아보기 힘들다.
이에 보건복지부 '제약산업 교재개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국내외 최고 제약전문가들은 1년의 집필 과정을 거쳐 제약 마케팅 담당자뿐만 아니라 제약 마케팅과의 협업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종사자 및 경영자, 제약 마케팅 전공 학생, 제약 마케팅 지원자에게 유용한 지침서가 될 '제약 마케팅, Pharmaceutical marketing'을 발간했다는 설명이다.
이 책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지원을 통해 제약산업에 직접 몸담고 있는 마케팅, 교육 전문가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기본적인 정보부터 실무에 활용 가능한 전략까지 담고 있다.

이 책은 제약 마케팅의 목적을 재정립하고, 목적에 맞게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제시하고 있다. 또 국내 신약을 위한 글로벌 진출전략을 담고 있다고 출판사는 전하고 있다.
출판사 관계자는 "현재 제약산업의 발전을 막는 것은 R&D투자의 부족이나 글로벌 진출 의지만큼이나 제약산업에 대한 불이해와 제약 마케팅에 대한 잘못된 인식의 영향이 크다"면서 "'제약 마케팅'은 독자를 제약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로 한정짓지 않고, 제약업계에 관심을 가진 제약업계 비종사자들도 전체 10장으로 구성된 제약 마케팅의 목적, 전략 및 실행과정에 대해 가능한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가지고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약 마케팅'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제약 마케팅의 참역할과 삶에 미치는 직·간접적인 의미를 알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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