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복 당선자 "아토피교육 확산 힘쓸 것"
- 어윤호
- 2015-12-10 18: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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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로 분열된 분위기 조속히 추스리고 화합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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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강원도약사회장 선거에서 연임에 성공한 이경복 당선자는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날 69%의 지지율로 황양순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이 회장은 "먼저 경선이 이뤄지면서 다소 회원들 간 분열된 분위기가 있었는데, 신속히 추스리는데 집중할 생각이다. 지난 3년간의 활동에 대한 회원들의 지지 의사로 받아 들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향후에는 각 분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다. 특히 강원도의 아토피교육사업이 현재 4개 분회에서만 이뤄지고 있는데, 도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1:00]이경복(강원대·51) 후보가 69%의 지지를 받아 황양순 후보를 누르고 강원도약사회장 연임에 성공했다.
총 투표자 592명 가운데 408명의 지지를 받았다. 황양순 후보는 183명 지지에 그쳤다. 1표는 무효처리됐다.
이경복 회장은 원주 출신으로 원주고등학교와 강원대 약대를 졸업했으며 원주에서 약국을 개설해 22년간 근무하고 있다.
그는 '더불어 함께하며, 행동하는 약사회!'를 슬로건으로 ▲약권수호에 앞장 ▲약국 경영혁신에 노력 ▲사회봉사활동 및 교육사업 활성화 ▲약사연수 교육의 효율적 운영 ▲회원직능과 복지향상 ▲강원도 여약사 위상제고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한편 이 후보는 강원도약사회장, 원주·횡성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이사장, 원주 세정협의회 간사, KBS 원주 방송국 시청자 부위원장, 새강원포럼 강원도 감사로 재임중이며, 원주시약사회장, 강원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장 등을 역임했다.
[20:30]제34대 강원도약사회정 선거 투표율이 70.6%인 것으로 확인됐다.
강원도약사회 유권자수는 838명인데, 이번 선거에는 총 592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한편 강원도약사회장 선거는 이경복 현 도약사회장과 황양순 도약사회 부회장이 동시 입후보해 경선으로 치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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