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딘인후스프레이 출시 1년만에 동일제제 선보여
- 이탁순
- 2015-12-11 12: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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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극, 퍼슨, 경남 출시준비...메르스, 미세먼지 영향으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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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품 인기가 치솟자 국내 제약사들이 곧바로 후발주자로 뛰어든 것이다.
10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태극제약, 퍼슨, 경남제약 등 3곳이 베타딘인후스프레이와 동일 성분·제형의 제품을 허가받고 출시준비에 들어갔다.
태극제약은 포리비돈인후스프레이, 퍼슨은 포비딘인후스프레이액, 경남은 베타쿨인후스프레이액으로 이름을 붙였다.
포비돈요오드는 일명 '빨간약'으로 잘 알려진 성분. 먼디파마는 작년 이 성분이 인후염을 유발하는 원인균과 바이러스 제거에도 탁월하다는 점에 착안해, 스프레이 형태의 인후염치료제를 출시했다.
오랫동안 사용된 성분이기 때문에 특허에 상관없이 후발주자들의 진입이 가능하다. 경남제약은 내년초, 나머지 2개사도 조만간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최근 성광제약의 이름을 버리고 재탄생한 퍼슨은 원래부터 포비드요오드 시장에서 강세를 보여왔다.
출시 1년만에 후발제품이 진입한 데는 최근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메르스바이러스와 미세농도 영향으로 판매량이 2~3배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CF에 얼굴을 잘 드러내지 않는 영화배우 이영애를 모델로 내세우면서 친근감과 함께 신뢰성도 높이고 있다.
최근 인기 일반약은 곧바로 후발경쟁에 직면하는 모습이다. 역류성식도염치료제 '개비스콘'과 손발톱무좀치료제 '풀케어'도 인기를 끌자 금새 카피약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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