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환 회장 재선 성공…"큰 산 넘었다"
- 이혜경
- 2015-12-10 18: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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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고약·대체조제·면대약국 등 해결위한 팀 꾸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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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11시 50분 경 문재빈 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받은 김 당선자는 "박근희 후보를 지지한 회원들의 뜻까지 아울러 회무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김 당선자는 이번 선거를 '어려운 선거'라고 불렀다. 박근희 후보와 238표 차이 밖에 나지 않을 정도로 박빙의 승부를 펼쳤기 때문이다.
김 당선자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이해할 지 모르겠지만, 어려운 선거를 했다"며 "아주 큰 산을 넘었을 정도로 힘든 선거였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김 당선자를 지지해준 민초회원들의 뜻을 겸허하게 받들어 지난 3년 보다 더 열심히 약사 직능의 미래를 위해 뛰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김 당선자는 "서울시약사회 회원을 주인으로 섬길 것"이라며 "우리의 유일한 생존 경쟁력인 전문성과 '교육이 미래다', '국민과 함께 한다'는 3대 원칙을 가지고 서울시약사회를 꾸려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선거 과정에서 개국가 회원들을 만나면서 접했던 재고약, 동일성분대체조제 사후통보, 면대약국 등에 대한 고충해결을 위한 팀을 꾸리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김 당선자는 "민초회원들을 위한 팀을 꾸려서 확실하게 결과물을 낼 것"이라며 "임기 내 대한약사회와 함께 결론을 내놓겠다"고 약속했다.

서울시약사회장에 기호 2번 김종환 후보가 51.8% 득표율로 당선됐다. 총 투표수 4500명 중 2333명의 지지를 받았다. 박근희 후보 득표율은 46.6%였다.
문재빈 서울시약 선거관리위원장은 마지막 투표함인 제4투표함 개표 결과 김종환 후보의 당선을 확정지었다.
김 후보는 1투표함에서 634표, 2투표함에서 586표, 3투표함에서 620표, 4투표함에서 493표를 얻었다.
한편 총 4개 투표함에서 72표의 무효표가 나왔다. 김 후보와 박근희 후보의 표차이는 238표다.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서 기호 2번 김종환 후보가 제3투표함을 개표한 현재, 총 141표차로 앞서 나가고 있다.
서울시약 선거관리위원회는 제3투표함 개표결과 김종환 후보가 620표, 박근희 후보가 557표를 득표했다고 밝혔다. 무효표는 23표다.
지금까지 총 3개 투표함이 개표된 가운데 총 투표수는 김종환 후보 1840표(득표율 51.1%), 박근희 후보 1699표(득표율 47.2%)로 집계됐다.
남은 투표함은 900명이 투표한 제4투표함 뿐이다.

박빙승부다. 제1투표함에서 634표를 얻은 기호 2번 김종환 후보가 제2투표함에서는 586표를 얻었다. 기호 1번 박근희 후보와 총 투표차는 78표로 좁혀졌다.
선관위는 오후 10시 35분 제2투표함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
제2투표함 개표 결과 김종환 후보는 586표, 박근희 후보는 597표를 받았다. 무효표는 17표다.
1~2투표함 합산 결과 김종환 후보는 1220표(50.8%)를, 박근희 후보는 1142표(47.6%)를 얻은 것으로 집계됐다. 총 78표 차이다.
한편 총 4500명이 투표에 참가한 가운데 제2투표함까지 2400매 개표를 마쳤으며, 제3~4투표함 2100매의 투표용지 개표만 남았다.

서울시약사회장 선거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첫 번째 투표함에서 김종환 후보가 박근희 후보를 89표차로 따돌리고 앞서 나갔다.
문재빈 선관위원장의 결과 발표에 따르면 기호 2번 김종환 후보가 634표(52.8%)를 얻었고, 기호 1번 박근희 후보가 545표(45.4%)를 받았다. 무효표는 21표다.
선관위는 당일(10일) 오후 8시 40분부터 9시 38분까지 선거 투표자 대조작업 바코드 작업을 마치고 제1투표함 투표용지 개봉 작업에 들어갔다.
본격적인 개표작업이 실시된 지 1시간 가량이 지난 결과, 1투표함에서는 김 후보가 우세를 보였다.
한편 1투표함 개표로 현재 26.7%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으며, 제2~3함까지 각각 1200매와 제4함 900매의 개표가 남은 상황이다.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제1투표함 총 1200장 중 1장의 봉투가 바코드 스캔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개표결과 발표가 지연되고 있다.
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총 1100장의 개표 작업을 끝낸 이후, 바코드 스캔이 이뤄지지 않는 1장을 제외한 나머지 99장에 대한 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약사회가 제1투표함 개표를 시작했다.

제35대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개표가 10일 오후 8시 30분부터 진행될 계획이다.
총 7797명 유권자 가운데 4500명이 참가한 투표함은 당일 오후 7시 50분경 대한약사회관에 도착했다. 투표율은 57.7%다.
1번 투표함 1200표, 2번 투표함 1200표, 3번 투표함 1200표, 4번 투표함 900표로 나눠 담겼다.
한편 서울시약사회장 선거는 기호 1번 박근희(56) 후보와 기호 2번 김종환(55) 후보의 양자구도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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