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3명, 김해국제공항 약국 입찰전쟁 승자는?
- 강신국
- 2015-12-15 12:14:5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연 임대료 2억6510만원 써낸 약사 낙찰...감정가 대비 212%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에 따르면 최근 국제선 터미널 2층 일반 대합실 약국자리(22.67㎡)가 낙찰됐다.
당초 공항공사는 일반약 매출, 유동인구 등을 감안해 연 임대료 1억2495원을 최저 입찰가로 제시했다.
약사 2명은 1억4400만원, 1억6218만원을 각각 써냈고 최종 2억6510만원을 써내 약사에게 약국자리가 돌아갔다. 이를 월간 임차료로 환산하면 2200만원 수준이다.
입찰에 성공한 약사는 앞으로 3년간 김해공항 국제선 청사 약국을 운영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다.
공항공사 관계자는 "당초 예상 입찰가보다 2배 이상 오른 입찰가"라면서 "유찰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지만 이렇게 높은 가격에 낙찰 될 것으로는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공항 청사 구내약국은 공개입찰로 약국 운영자를 정하기 때문에 엄청난 입찰가를 자랑한다.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3층 면세지역 A약국은 연간 임차료 12억6300만원에 낙찰된 바 있다. 월 임차료만 1억원 수준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혁신형제약 인증 받아야 하는데"…약가 개편 시간차 어쩌나
- 2제네릭 약가 산정률 45%…혁신형·준혁신형·수급안정, 약가우대
- 3유상준 약학정보원장 직위해제…임명 1년 2개월 만
- 4노보 노디스크, 차세대 '주 1회' 당뇨신약 국내서도 임상
- 5항히스타민제·코세척제 판매 '쑥'…매출 지각변동
- 6남인순 국회 부의장 됐다…혁신제약 우대·제한적 성분명 탄력
- 7[단독] 상비약 자판기 규제특례 재추진…"차기 회의서 결판"
- 8매출 2배·영업익 6배…격차 더 벌어지는 보툴리눔 라이벌
- 9휴텍스제약, 제네릭 약가재평가 소송 최종 승소…"약가인하 부당"
- 10기등재 인하 1·2차 갈림길...'지각생동·복합제' 구제 관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