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2 당뇨병 여성, 혈관성 치매 위험 높다
- 윤현세
- 2015-12-31 00:39: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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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abetes Care지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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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2 당뇨병 환자의 경우 혈관성 치매의 위험이 높아지며 이런 경향은 남성보다 여성에서 더 많이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가 지난 17일 Diabetes Care지에 실렸다.
혈관성 치매는 뇌의 혈액 흐름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질환이다. 가장 일반적인 치매인 알츠하이머는 혈관성 치매가 아니다.
호주 커틴 대학 연구팀은 200만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14건의 임상 시험 결과를 분석해 이와 같은 결과를 얻었다.
전체적으로 당뇨병 환자의 경우 당뇨병 환자가 아닌 사람에 비해 모든 형태의 치매에 걸릴 위험이 60% 더 높았다. 특히 당뇨병이 있는 여성의 경우 혈관성 치매 발생 위험이 2배로 증가했다.
연구팀은 혈액내 당이 혈관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이런 과정이 남성과 여성에서 왜 차이를 보이는지에 대해 더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며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당뇨병 환자의 치료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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