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카, 보건의료 맞춤형 사회공헌활동 추진
- 김정주
- 2015-12-31 10: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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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강좌 개최·소아암 환아 지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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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임태환, 이하 네카, NECA)은 연말연시를 맞아 보건의료분야 공공연구기관으로서 기관 설립목적과 구성원의 전문성을 고려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먼저 의사, 한의사, 약사, 간호사 등 보건의료계 전문가들이 주요 구성원으로 재직하고 있는 네카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재능기부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겨울철 어르신을 위한 건강관리 강좌'를 올해로 3회째 시행했다.
이번 강좌는 지난 지난 24일, 어르신들의 편의를 고려해 종로구 경운동 소재 서울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100여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특히 강연자로 나선 네카 소속 황인창 공중보건의(내과전문의)는 어르신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수 있는 고혈압·당뇨·혈관질환 관리법과 겨울철 주의가 필요한 낙상·독감 등의 예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완치에 접어든 소아암 환아들의 사회적응을 돕는 '소아암 환아 정서지원사업'을 돕기 위해 29일, 임직원들이 나서 올 한해동안 급여 끝전을 모아 마련한 '우수리 모금액' 일부를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했다.
이 외에도 금년에는 'Ne잎클로버 봉사단'을 중심으로 한 ▲사랑의 제빵 나눔 활동 ▲무료급식소 배식 활동 ▲추석맞이 지역아동센터 지원 활동 ▲사랑의 연탄나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기획해 실천했다.
후원활동도 있었다. '네카 사랑나눔 기부 행사'를 벌여 직원들이 취합한 총 335건의 물품을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했으며, 홀몸노인의 생활지원을 위한 쌀, 연탄 후원을 추진했다.
임태환 원장은 "앞으로도 보건의료분야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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