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상가 경쟁약국의 비극…가족간 폭행사건으로
- 강신국
- 2016-01-11 06:14: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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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지법, 경쟁약국 가족 폭행한 장인에 벌금 100만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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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 2012년 11월 발생했다. A약국장의 장인은 같은 상가에 경쟁약국이 개업을 하자 심기가 불편했다. 결국 화를 참지 못하고 같은 상가 경쟁약국 약사 남편을 폭행했다.
장인은 기분이 나쁘다며 얼굴을 때리는 등 이웃약국 약사 남편에게 폭행을 가했고 상해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대전지방법원은 상해 혐의로 기소된 H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법원은 "단지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경쟁약국 가족에게 폭행을 가한 것은 책임이 가볍지 않다"고 판시했다.
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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