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한의사 현대 의료기기 사용 신고하세요"
- 이혜경
- 2016-01-19 06:14:5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포털사이트 네티즌 찬반투표도 참여도 독려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대한의사협회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노이로제에 빠졌다. 한의사들이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한다는 발언만 나와도 의사회원들에게 신고 또는 투표를 독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추무진 의협회장이 13일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들로부터 불법으로 의료기기를 사용하는 한의원에 대한 신고를 받을 것"이라며 "신고 접수된 건은 보건당국에 고발 조치 함으로써 한의원의 불법적인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근절할 것"이라고 밝힌데 따른 것이다.
의협은 "한의사는 의료법상 의료인으로서 면허된 범위내의 기와 경혈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한의학적 원리에 입각한 한방의료행위만 할 수 있다"며 "국가 의료의 근간을 해치는 한의사에 의한 불법의료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사법기관에 고발 및 정부 당국의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의원 현대의료기기 불법사용 신고는 의협 홈페이지 내 불법의료신고센터 배너를 통해 할 수 있다.

18일 오전 투표에 참여한 60%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지지하자, 의사 포털사이트를 중심으로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이어 의협은 18일 오후 2시경 카카오톡을 통해 의사회원들에게 모 포털사이트 링크를 보내고,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의협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드린다"며 "한 분이 10번까지 투표할 수 있다"고 알리면서 분위기 형성에 나서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새로 지을까 인수할까…공장 과부하 제약사의 복잡한 셈법
- 2"3개월 회전 옛말"…온라인몰 확산에 일반약 결제도 변화
- 3저용량 암로디핀+발사르탄 첫 등재...고혈압 초기 환자 공략
- 4도네페질+메만틴 후발주자 속속 등장…내년 2월 출시 가능
- 5대웅제약, 엔블로 글로벌 확대…비만·IBD 성장판 키운다
- 6복지부, 고가 희귀약 '선등재 후평가' 시범사업 공식화
- 7녹십자, 백신 자회사 큐레보 릴리에 매각…최대 4599억
- 8이연제약, 금융전문가 정승교 부사장 영입…바이오 강화
- 9바이엘, 무좀약 카네스텐 신제품 허가…"하루 한번 용법"
- 10희귀약 신속등재, 성과 부족하면 4년차부터 약가인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