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원격의료·의료기기 대국민 홍보·언론대응팀 구성
- 이혜경
- 2016-01-19 1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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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장에 강청희 상근부회장...30일 궐기대회 앞서 여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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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의료계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광래)는 최근 제2차 확대상임위원회를 열고 홍보 및 언론대응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팀장은 강청희 의협 상근부회장이 맡는다.
이 같은 결정은 오는 30일 전국의사대표자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이뤄졌다.
비대위는 "최근 한의협 회장의 엉터리 시연과 오진으로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회원과 국민들의 반감이 고조에 달했다"며 "이번 30일 전국의사대표자 궐기대회에 많은 회원과 국민들이 관심을 가질 것"으로 내다봤다
따라서 언론과 국민의 주목도가 올라간 상황에서 비대위의 중대발표 등을 통해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논란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이광래 비대위 위원장은 "원격의료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주장은 국가가 부여한 의사면허에 대한 권리침해이자 국민 행복권, 국민 안전권에 대한 명백한 침해"라며 "30일 궐기대회에서 권리침해에 대한 강력한 성토와 어떤 방식으로든 관련된 정부와 정치인에 대한 책임을 묻는 방안을 공표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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