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박스터출신 손지훈 사장 영입
- 가인호
- 2016-01-25 10: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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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마케팅-해외시장 경험 풍부, 변화주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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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측은 그동안 얀센출신 박제화 사장을 비롯해, 화이자 이숭래 사장 등 다국적사 출신 CEO들을 영입하며 변화를 모색해왔다.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2월 1일자로 박스터 코리아에서 대표를 지낸 손지훈 씨를 사장으로 영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신임 손지훈 사장(52)은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보스턴 대학교에서 MBA를 취득했다.
이후 다국적 제약사인 BMS 미국 본사 근무를 시작으로 동아제약 해외사업부 전무를 거쳐 헬스케어 회사 박스터 코리아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동화약품 측은 "손지훈 사장은 제약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영업마케팅, 해외시장개척 및 신규사업, 그리고 사업부를 총괄한 경험을 통해 뛰어난 경영 역량을 보여왔다"며 "최장수 기업인 동화에서 찾던 변화혁신, 목표 달성의 추구와 지속적 성장(Sustainable Growth) 및 조직안정화를 이끌 적합한 인물"이라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국내사와 다국적사의 대표이사 경험을 가진 손사장의 영입으로 동화약품은 OTC와 ETC의 균형 있는 성장과 글로벌 사업 확대에 힘을 기울일 계획이며, R&D 부문의 성과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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