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약사회장에 공영애 부회장 추대
- 강신국
- 2016-01-25 12: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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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차 정기총회 열고 새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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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약사회는 23일 병점동 소재 롯데프라임 11층에서 52차 정기총회를 열고 새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신임 공영애 회장은 "화성에서 아버님이 30여년간 운영하던 약방을 이어 받아 27년째 회춘당약국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에 회장에 도전한 이유는 제 능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해서가 아니라 화성시는 제 고향이고 화성시약사회는 제 숙명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공 회장은 "화성시약 부회장으로 세분의 회장님을 15년간 모셨고 회무에 동참한지도 20년이 됐다"며 "회원수 30여명이던 분회가 이제 개국회원만 180명이 넘는 거대 분회가 됐다"고 밝혔다.
공 회장은 "이제 회원들의 권익신장과 시약사회의 위상제고를 위해 차근차근 나아가겠다"며 "우리 약사들은 서로 뭉쳐야 힘이 생긴다. 시약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2015년도 감사보고 및 결산보고 건과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도 원안대로 심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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