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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큐 시리즈

정하원 종로구약사회장 "즐거운 약사회 만들겠다"

  • 강신국
  • 2016-01-30 18:40:36
  • 58회 정기총회서 취임...총회의장에 임준석

정하원 신임 회장
서울 종로구약사회장에 정하원 부회장(경희대, 55)이 만장일치로 새 회장에 선출됐다.

종로구약사회는 30일 보령제약 대강당에서 제58회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 의장, 감사단을 선출했다.

정하원 신임 회장은 "약사회무 경력이 18년이 됐다. 총무, 부회장 6년하고 순서상 된거 같다"며 "중책을 맡게돼 송구스럽다. 회원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지난 3년 동안 열심히 이끌어준 정영기 회장과 윤수근 의장님에게 감사드린다"며 "분회장은 동네 일꾼이다. 분회장이 약사정책을 만들거나 변화를 주는건 불가능하다. 상급회에 회원 여러분의 의견을 전달해 반영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회원 마음과 현실을 알려면 많이 만나 봐야 될 것 같다"며 "앞으로 회원 약국을 다 갈 것이다. 잠시 이야기 나누자"고 언급했다.

정 회장은 "재미있는 약사회가 되려면 동호회 활성화가 필요하다"며 "아울러 선배하고 젊은 약사 간극이 있다. 청년약사위원회 신설 하겠다. 30~40대 약사는 미래의 주역"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정 회장은 "임기 3년동안 종로 약사들의 밤을 한번 개최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어 구약사회는 신임 총회의장에 임준석 전 회장을 감사에는 변진희, 조중형 약사를 선출됐다.

정영기 직전 회장은 "원격진료, 택배배송 등 이럴 때일수록 각성하고 함께해야 한다"며 "조제료할인, 난매 등 우리를 파괴하는 행위도 없어져야 한다. 우리가 함께해야 거센 파도를 이겨낼 수 있다. 그동안의 과오를 이해해 주시고 그간의 성원과 협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1억2399만원의 올해 예산안과 위원회별 사업계획은 초도이사회에 위임했다.

[총회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김진희(희망약국) 이숙진(성심약국) ◆종로구약사회장 표창장 윤은숙(지영오행당약국) 임병숙(세민약국) ◆종로구약사회장 감사장 김의철(쥴릭파마) 김건우(일동제약) ◆구청장 감사패 김광미(우리약국) 신영준(현대온누리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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