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불안한 6년제 약대생 모두 모여라"
- 김지은
- 2016-02-23 0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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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대연합 동아리 늘픔, 약대생·약사 토크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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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늘픔 소속 학생들이 자체 기획단을 꾸려 마련한 자리다.
올해 토크 콘서트 연사로는 부천시 약사회장이자 사회약학 박사인 이광민 약사와 동국대학교 사회약학 외래 교수이자 캐나다 약사 면허를 소지하고 있는 이지현 약사, 한양대학교 교수이자 BPS 전문 약사인 이주연 약사, 늘픔 약사회 대표이자 공동체를 지향하는 늘픔 약국의 박상원 약사가 초청됐다.
늘픔 기획단 관계자는 "약대 6년제 도입 후 증원·증설로 인해 6년제 약대생들이 미래를 걱정하고 있다"며 "불안감과 고민을 털어놓고 다가올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딱딱한 강의 형식보다는 짧은 강연과 양방향 토크를 통해 참여한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토크 콘서트 참가 신청은 2월 22일 월요일부터 시작되며, 참가비는 만원이다. 참가 신청은 http://goo.gl/forms/MWl5CJ2XOQ 에서 신청서 작성을 통해 할 수 있다.
한편 늘픔은 지난 2014년 11월 제1회 약사& 8729;약대생 토크 콘서트를 개최해 당시 200여 명의 약대생과 약사의 직능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지난해 5월에는 광주 조선대학교에서 2회 토크 콘서트를 개최해 강연 참여 기회가 적은 150여 명의 호남권 약대생들과 마음 속에 있는 열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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