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실연, 세미나 통해 최신 CP 이슈 공유
- 이탁순
- 2016-03-09 11: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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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업계 자율준수 문화 확산 차원...18개 회원사 CP활동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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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에서 공실연은 제약업계의 CP(Compliance Program,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주요 이슈들을 논의했다.
공실연은 제약협회 회원사의 CP 실무자들이 제약산업 및 소속 기업의 공정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2012년 자발적으로 구성한 단체로 이날 세미나에서는 올해로 5기를 맞는 공실연의 성과를 공유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티와이앤파트너스 부경복 변호사를 초대해 CP실무자의 역할과 과제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고 공실연 측은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공정경쟁연합회 이원기 실장, 한국제약협회 장우순 실장, 회원사 임직원 등 6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제약업계에서 강화되고 있는 CP활동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는 설명이다.
공실연 관계자는 "그동안의 운영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본 회가 제약업계 자율준수 문화 확산을 위해 가야 할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면서 "오늘 이 자리를 통해 각 제약기업이 CP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공정거래 문화 정착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공실연은 대원제약, 동아ST, 동화약품, 보령제약, 삼일제약, 삼진제약, 셀트리온제약, CJ헬스케어, 안국약품, 유한양행, 일동제약, JW중외제약, 종근당, 코오롱제약, 한독, 한미약품, 한림제약, 휴온스(가나다 순) 등 총 18개 회원사로 구성돼 있다.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CP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교육, 모니터링, 감사 등, 효율적인CP활동을 위한 연구와 토론을 하며 주요 이슈 및 개선사항 등을 제약협회에 건의하고 있다.
현재 공실연 회원사중 2개사(동아ST, 한미약품)가 CP 등급 AA 평가를 받았으며, 컴플라이언스 경영 전문가 자격을 획득한 인원만 39명(1급 22명, 2급 17명)이 포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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