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유경 녹십자랩셀 연구소장, 임상연구자상 수상
- 김민건
- 2016-06-10 15: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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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K세포 이용한 다양한 연구 등 새로운 치료전략 제시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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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지상세포연구회에서 주최하고 파미셀에서후원하는 '임상연구자상'은 수지상세포 연구 발전에 공헌이 큰 회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학술상이다.
녹십자랩셀은 황유경 소장이 체외 배양된 타인의 NK세포(자연살해세포)를 이용한 항암면역세포치료제의 다양한 임상실험을 수행했으며 K세포 투여로 인한 종양 면역반응의 변화를 분석하는 등 새로운 치료전략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황유경 소장은 "심도 깊은 연구를 할 수 있게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녹십자랩셀 세포치료연구소 후배들과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이 있었기에 이런 뜻깊은 상을 받게된 것 같다"며 "이 시간에도 여러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NK세포치료 연구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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