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코스닥기업, 파마리서치 등 제약바이오 14곳 포함
- 어윤호
- 2016-06-27 12: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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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성장경제연합회, 역량평가 우수기업 선정·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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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장경제연합회는 27일 코스닥 상장기업 대상으로 신성장역량평가(구, 신성장준비지수)를 약식으로 평가, 신성장역량평가 우수기업 95개사를 선정·발표했다.
이중 젬백스앤카엘, 메디프론디비티, 크리스탈지노믹스,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코아스템, 강스템바이오텍, 녹십자셀, 에이티젠,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제넥신, 휴메딕스, 메지온, 네오팜, 안트로젠 등 바이오제약사들이 포함 14곳 포함,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실제 이들 회사는 대부분 다양한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크리스탈지노믹스는 급성골수성백혈병 주요 타깃 기술과 관련, 얼마전 앱토즈바이오와 3억300만달러에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안트로젠은 당뇨성족부궤양 치료제 기술을 이신제약에 수출하기도 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제약·바이오를 정부가 차세대 먹거리로 지목하고 규제를 완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우호적인 시장 분위기가 형성됐다. 제약·바이오업 업체의 올해 신규 상장 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신성장역량평가는 현재의 신용평가 및 기술평가로는 불충분한, 미래 성장 잠재력이 높고, 특히 국민경제적 신성장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평가기법이다.
종합등급은 S(우수기업), A(유망기업), B(후보기업), C(추종 기업), D(불확실 기업), E(준비안된 기업)으로 나눠진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에 발표한 신성장역량평가 우수기업은 현재 시장에서 높은 수준의 경쟁우위를 보유하고 있고 높은 수준의 미래 시장 경쟁우위를 창출할 잠재력은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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