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온열질환자 대폭 증가...첫 사망자 발생
- 최은택
- 2016-06-29 13: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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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자 등 취약층 더 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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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5.23~6.27) 결과, 총 130명의 온열질환자 중 사망자 1명이 발생했다며, 폭염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감시체계 운영이후 6월 온열질환자 수는 작년 6월보다 늘었고, 첫 사망자는 작년(‘15. 7. 28)에 비해 약 1개월 빨리 발생했다.
특히 고령자와 독거노인, 야외근로자 및 만성질환자(고혈압, 당뇨 등), 어린이는 폭염에 더욱 취약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질병관리본부는 또 한낮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야외활동이나 작업 시 최소 2시간마다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하며, 가볍고 헐렁한 옷을 입고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수분을 평소보다 많이 섭취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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