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소티, 비트컴퓨터와 팜오더 공동 마케팅 협약
- 김지은
- 2016-07-04 16: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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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체, "의약품자동주문 플랫폼서비스 확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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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오더는 약국 청구프로그램과 연동해 의약품 수요 예측 및 적정재고량에 기반한 다양한 주문 패턴에 따라 의약품 권장 발주량을 자동으로 제시해 공급사로 자동 주문되는 방식을 통해 주문시간을 단축하고 불용재고비용과 주문비용을 절감하는 약국경영관리 프로그램이다.
업체에 따르면 약국에서 팜오더 서비스 도입 후 복잡했던 주문과정이 자동화되면서 1시간 가량 소요되던 주문시간이 10분으로 단축되고 장기 조제 환자의 경우 약품 소요패턴을 분석해 환자의 재방문 예상 시기를 1주일전에 미리 알려주는 기능으로 적시에 자동 주문할 수 있게 됐다.
박경애 대표는 "이번 협약은 의약품 주문업무 개선에 관심을 가진 약국에 팜오더 서비스가 의약품 자동주문 플랫폼으로써 본격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구프로그램과의 제휴를 통해 약국과 공급사간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의약품유통 자동화 솔루션의 보급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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