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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노바셀테크놀로지, 아토피개선 화장품 개발

  • 김민건
  • 2016-07-06 10:38:09
  • 항균·면역 2중 효과, 동물모델 아토피 치료 입증

노바셀테크놀로지(대표 이태훈)는 아토피 피부질환 개선제 'NCP112 신규 항균·면역 펩타이드(단백질)'의 제품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노바셀은 펩타이드 라이브러리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생리활성 펩타이드 소재를 보유한 바이오벤처다.

노바셀은 NCP112가 항균·면역활성 조절 2중 효과를 갖는 펩타이드로 고려대 의대와 공동연구를 통해 아토피 피부염 동물모델에서 스테로이드 제재 대비 동등이상의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화상과 창상감염에 주요 원인균인 녹농균이나 아토피 피부염 원인균 중 하나인 포도상구균과 같은 다양한 박테리아를 대상으로 항균기능을 증명했다고 밝혔다.

NCP112는 생체 면역조절을 하는 포밀펩타이드 수용체(FPR2) 조절 기능도 가지고 있어 자체 항균력과 생체 면역시스템을 이용한 두 가지 작용을 기대할 수 있다. 노바셀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면역질환에 적용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NP112는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중소기업청 주관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을 통해 피부임상센터에서의 효능 검증을 받고 시판될 예정이다. 현재 피부 관련 글로벌 기업과 기술이전과 공동개발에 대해 논의가 오가고 있다.

2013년 글로벌데이터에서 발간한 아토피더티스(ATOPIC DERMATITIS) 보고서는 전 세계적 아토피 피부염 환자 수가 2022년 1억 3800만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장규모는 56억달러(약 6조5273억원) 규모로 평균 3.8%성장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태훈 노바셀 대표는 "NP112가 항균 기능과 면역조절 복합 기능 효과를 가졌다"며 "단기적으로 아토피 피부질환 개선 화장품 출시, 장기적으로 부작용 문제가 있는 스테로이드 제재 대체 신개념 펩타이드 아토피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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