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제약, 예술의전당서 '가족음악회' 개최
- 김민건
- 2016-07-08 11: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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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9명 관람석 가득 채워, 주간 박스오피스 1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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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유나이티드제약과 국민일보, CBS가 후원했다. 유나이티드 관계자는 "임직원 등 약 2500명 관객이 객석을 가득 메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6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집계한 KOPIS 공연예술통합전산망 주간 박스오피스에서 클래식 부문 1위와 종합 부문 1위에 올라 높은 수준과 인기를 입증했다"고 말했다.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된 음악회는 유나이티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 김봉미)와 소프라노 김인혜, 메조소프라노 펑춘웨이, 카운터테너 정시만, 소프라노 김성혜, 튜바 허재영이 무대에 올랐다.
공연 1부는 유쾌한 분위기로 2부는 엄숙한 분위기가 곡마다 드러나 재미를 더했으며 지휘자의 재치 있는 멘트가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는 평이다. 한 청중은 "그림과 함께 연주를 들으니 작품을 이해하기 수월했다"고 말했다.
강덕영 대표는 "지속적으로 음악회를 개최해온 덕분에 '힐링 콘서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와 풍성한 공연을 선보여 클래식 문화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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