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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일동-분당서울대 난치성질환약 공동개발

  • 김민건
  • 2016-07-21 15:32:32
  • 장내 미생물 활용 난치성 질환 진단·치료 기술 공동개발 합의

(왼쪽)장윤석 분당서울대병원 의학연구협력센터장 교수와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가 양해각서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최근 분당서울대학교 병원과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연구와 비즈니스 모델 구현 공동연구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ㄷ.

양측은 마이크로바이옴 공동연구를 위한 코호트(Cohort) 구성 및 운용 계획을 수립하고 장내 미생물을 이용한 난치성 질환 진단과 치료기술을 개발하는데 공동연구 등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MOU를 통해 일동제약은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지큐랩' 관련 임상을 포함해 정부과제 공동 참여 등 장내 미생물 관련 연구과제들을 분당서울대병원과 같이 수행하게 된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인간의 몸속에 공존하는 미생물의 유전적 정보를 의미한다. 인체 내의 각종 미생물은 대사, 신경, 면역 등 생체작용은 물론, 알레르기, 아토피, 당뇨, 치매, 유전자 변형 등과 같은 질환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일동제약은 앞서 지난 5월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이노베이션파크(HIP) 내에 부설 프로바이오틱스 종균은행(IDCC, ILDONG Culture Collection)을 구축한 바 있다.

종균은행에는 3000여 종에 이르는 방대한 프로바이오틱스 균주 및 관련 데이터가 저장되어 있으며 현재 임상연구를 진행 중인 신규 균주 후보군들이 보관돼 연구개발을 수행할 수 있는 부대 인프라 등이 갖춰져 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해당 종균은행을 허브로 분당서울대병원과 마이크로바이옴 관련 임상과 연구를 진행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이 날 협약식에 참여한 윤웅섭 일동제약 사장은 "프로바이오틱스 분야는 일동제약이 집중하고 있는 미래성장동력 중 하나"라며 "장 건강은 물론, 아토피, 류마티스, 치매와 같은 난치성 질환의 치료 등 잠재성이 많은 프로바이오틱스 영역에서 분당서울대병원과 함께 작품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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