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 간염환자 급증세…2011년 이후 5년만에 최고치
- 최은택
- 2016-07-26 06: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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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 상반기에만 2915명 발생…상당수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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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A형 간염환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가 크게 발생했던 2011년을 넘어설 기세다.
25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6월 잠정기준 A형 감염환자는 총 2915명이다. 1월 162명을 시작으로 3월 729명까지 정점을 찍었다가 6월에는 428명으로 주춤세다. 하지만 연도별 추이를 보면 안심할 수 없다.

연령별로는 30대가 1295명으로 가장 많고, 40대 742명, 20대 569명, 50대 158명, 10대 80명, 60대 33명, 70세 이상 31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0~9세는 7명 신고됐다.
전체적으로 사회활동이 많은 20~40대에서 환자가 집중되는 경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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