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정원, 약대생 대상 다양한 실무교육 제공
- 강신국
- 2016-09-12 10: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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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품 정보와 약국 전산교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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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원은 지난 2013년부터 덕성여대와 중앙대 약대생을 대상으로 국내외 의약품 정보 관련 현장 실무실습 교육을 매년 제공하고 있다.
약정원 현재 19개 약학대학과 협약을 체결해 약국 보험청구프로그램 PM2000을 포함한 약국 전산기기 활용 교육과 시스템 구축을 무상 지원하고 있다.
약정원은 최근에는 강원대와 아주대 약학대학 정책 동아리 '카벨과 아벨' 학생들 3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견학 교육을 실시했다.
유관 기관인 지역의약품안전센터와 의약품정책연구도 참여해 의약품 부작용 보고와 약사 정책 관련 교육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약학정보원은 매주 금요일마다 지역의약품안전센터가 주관하는 의약품 부작용 보고 세미나에 참여해 10개 대학 20여 명의 약대생들과 의약품 부작용 사례와 관련해 약물이나 질환별로 심화 연구를 진행하고, 각국의 의약품 부작용 보고(Pharmacovigilance)와 관련된 정책 및 문제점을 리뷰하고 있다.
성재민 강원대 약대 학생은 "약사회 유관기관에서 정말 많은 일을 하고 있어 놀랐고 좋은 기회를 줘 감사하다"며 "이번 견학을 통해 예비 약사로서 꾸준히 의약품 정보와 약업계 시사 이슈에 대해 공부해 졸업 후에도 깨어있는 약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덕숙 원장은 "신약 등 의약품 정보가 방대해지면서 적절한 약물요법을 위해 의약품 정보가 상당히 중요하다"며 "의약품 정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졸업 후 양질의 약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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