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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바이로메드, 당뇨신약 3상위한 연구자미팅 개최

  • 김민건
  • 2016-10-06 10:22:32
  • 미국 내 주요 21개 대학병원에서 70명 임상관계자 참여

바이로메드(대표 김선영)가 당뇨병성 신경병증(DPN) 유전자치료제 ' VM202' 미국 임상3상을 위한 연구자 미팅(Investigator Meeting)을 오는 6일부터~7일까지(현지시간) 양일간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노스웨스턴 의과대학·미네소타 의과대학·뉴욕 콜럼비아 의과대학 , 샌프란시스코 임상센터 등 21개 주요 임상병원의 책임의사(16명)와 연구 간호사(20명), CRO 등 총 70여명의 임상시험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연구자 미팅은 임상의사 및 관련 스태프들이 모두 모여, 대규모 임상시험을 신속하고 순조롭게 진행하기 위한 여러 이슈들을 점검하고 토의하는 회의다.

이번 미팅에서는 임상시험을 통해 얻은 VM202의 치료 효과를 공유하고, 약물의 작용원리에 대한 기전 설명이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임상 3상을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바이로메드 관계자는 "VM202는 First-in Class의약품이다. 때문에 (연구자 미팅은)임상시험 진행 표준화를 위해 꼭 필요한 절차이다"고 설명했다.

임상3상에 대한 총 책임을 맡고 있는 노스웨스턴 의과대학 신경과 존 케슬러 교수(Dr. John Kessler)는 "VM202는 임상1상과 2상을 통해 현재 처방되고 있는 약물과는 다른 치료원리로, 의미 있는 통증감소 효과와 안전성을 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DPN환자에게 증상완화는 물론 질병원인에 대한 치료효과도 제공해 줄 수 있다. 이번 임상 3상에 참여하는 많은 임상의들도 VM202의 잠재된 치료효과에 대해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바이로메드가 개발 중인 VM202는 미세혈관망 및 말초신경세포 재생 촉진을 통해 근본적인 질병원인을 치료하는 주사형 유전자치료제다.

임상3상은 2018년 피험자 추적관찰 종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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