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등급 D' 의협회관…누수에 동물사체까지 발견
- 이혜경
- 2016-11-12 06: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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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물 재건축·보강공사비 300억원 총회 안건 상정 시급"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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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관 재건축이 시급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9월 의협은 (주)지우구조기술사 사무소에 의협회관 정밀안전진단 검사를 맡겼고, 지난 2008년 받았던 종합평가등급 C보다 하락한 D를 으면서 회관환경개선추진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최근 의협회관 건물 재건축 및 보강공사비를 약 300억원으로 책정하고, 재원 마련을 위해 은행 대출(약 200억원) 등의 대안을 논의했다.
종합평가등급 D는 주요부재에 결함이 발생, 전체적인 보수보강이 필요하며 사용제한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상태다.
의협회관은 1972년 준공됐으며, 준공 44년 지난 만큼 콘크리트 재료적 성질 이상, 부재간 구속력 차이에 따른 문제, 이질재간의 접합부 문제, 외벽 창호 주변 방수처리 미흡 및 노후화 등의 원인에 의해 발생한 결함 등이 발견됐다.

당시 누수로 인해 정전이 발생하면서 컴퓨터 등 기계 사용에 문제도 겪었다.
이 뿐 만이 아니다. 의협회관 벽이나 천장 곳곳에 틈이 발생하면서 고양이가 생활하다가 사체로 발견되기도 했다.
이에 위원회는 약 2년 간 회관을 비우고 재건축 및 보강공사를 하는 방안으로 가닥을 잡았으나, 대의원총회 의결이 걸림돌이다.
의협회관 이전 및 재건축 동의는 과거 의협 집행부 시절부터 꾸준히 추진해 왔던 사안이다.
주수호 집행부 시절에는 현 임수흠 의장이 의협회관 이전 및 재건축 준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활동했었으며, 경만호 집행부 시절에는 부천시로 회관 이전을 기획했다가 무산된 바 있다.
이번에도 역시 300억원이라는 예산을 마련하기 위한 대출과, 대출금 상환을 위해 특별회비 징수(3만원), 연수교육 평점관리료(평점 1점당 500원) 등의 방안이 논의되면서 의사회원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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