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협, 오늘 이사회서 '안연케어' 논의
- 정혜진
- 2016-11-15 06:00:1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확장회장단회의·정기 이사회 개최...제약 유통마진 인하 대응 결정
- AD
- 12월 5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현재 제약사 N사 외에도 B사 등이 특정 품목 마진을 2% 가량 인하할 계획을 철회하지 않고 있다. 병원들의 관심을 모은 안연케어 고발 일정도 안건으로 다뤄진다. 협회는 안연케어를 정부 당국에 고발하기로 결정했지만 구체적인 일정과 방법을 결정하지 못하고 조심스러운 분위기다. 그간 협회가 지적해온 안연케어의 태생적 문제 뿐 아니라 제약사에 지불하는 의약품 공급가와 병원에 넘기는 약가의 금액 차이가 크다는 점도 법적 자문을 거쳐야 할 사안이기 때문이다. 의약품유통협회 관계자는 "제약사 유통마진 인하, 안연케어 고발 등 굵직굵직한 사안들이 이번 이사회에서 논의할 계획"이라며 "특히 안연케어 고발에 대해서는 시기와 방법을 조율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체인약국 5000곳 돌파…약국 1곳당 매출 14.4억원
- 2온오프라인몰 운영하는 약사들, 약국전용 제품 버젓이 판매
- 3800병상 규모 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
- 41월 3800여품목 약가인하…실물·서류상 반품 챙기세요
- 5동성제약, 새 주인 '유암코'…경영권 분쟁 종결 국면
- 6베링거, '오페브' 유사상표 법적 대응...제네릭에 견제구
- 7미·일, 신약 허가심사 규제완화 가속…"한국도 보완 필요"
- 8복지부 제약바이오산업과장에 임강섭 서기관
- 9약국 건강보험 보장률 하락...암환자 비보험 약제 영향
- 10모티바코리아, 2년 연속 실적 반등...프리미엄 전략 먹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