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시원, '한약조제 자격시험' 폐지 일단 유예키로
- 최은택
- 2016-11-28 06: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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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시대상자 1명 확인...5년 후 존치여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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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인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35개 약학대학에 응시대상자를 확인한 결과 응시대상자 1명이 확인했다.
대상자는 확인당시 질병휴학 중이어서 졸업일은 미정으로 파악됐다. 국시원은 이를 토대로 한약조제 자격시험 개선에 대한 조치결과를 올해 2월 복지부에 보고했었다.
국시원은 결론적으로 "5년 후 응시대상자를 재파악해 시험존치 여부에 대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했다.
앞서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새누리당 이종진 의원은 응시자가 없는 유명무실한 시험인 한약조제 자격시험을 폐지하라고 국시원에 요구했었다
당시 이 의원이 공개한 자료를 보면 2004~2008년, 2010~2014년 기간 동안 한약조제 자격시험 응시자는 단 한명도 없었다. 올해도 마찬가지였다. 2009년에는 1명이 응시했는데, 응시수수료는 9만원인데 반해 시험문제 출제와 시행 등에 소요된 비용은 900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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