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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5개 대형병원 응급실 진료환경 개선 약속

  • 이혜경
  • 2016-12-07 17:52:19
  • 대구응급의료 전진의 날 행사에서 선포식 개최

대구시는 8일 노보텔 샴페인홀에서 대구보건-소방-의료기관 관계자 등 18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5회 대구 응급의료 전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응급의료 선진화에 기여한 유공기관 및 개인에 대한 표창과 권영진 대구시장과 류규하 대구시의회 의장 및 대구의 의료기관을 대표하는 5개 대형병원이 서로 협력, 응급실 진료환경 개선을 약속하는 선포식을 가진다.

이번 선포식은 지난 4월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이 경북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동산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대구파티마병원, 영남대학교병원 등 5개 대형병원의 병원장, 의료원장과 함께 응급실 과밀화 해소를 위한 간담회를 가지고, 지역 대형병원 응급실 환자 전용 입원 병상 운영, 응급환자 진료시스템 개선 등의 병원별 실정에 맞는 진료환경 개선 의지를 약속하는 행사다.

개막식에 앞서 진행되는 제1부에서는 대구시 심정지 환자 생존율 향상을 위한 방안을 주제로 대구지역에서 발생되는 심정지 환자 생존율의 현황과 일본 오사카국립대학교 켄타로 카지노 교수를 초빙하여 오사카의 심정지 환자 생존율 향상을 이루어낸 지역사회의 성공사례가 발표된다.

제2부에서도 '안전도시 대구를 위한 심포지엄'을 주제로 최근 국민적 관심사가 된 지진을 비롯한 국가 재난 대응 체계 및 공중 보건의 역할에 대하여 각 분야 전문가들을 모시고 다양한 경험과 의견을 나눌 수 있는 토론의 장으로 진행된다.

대구응급의료 전진의 날 행사는 대구지역 응급의료 관계자들이 응급의료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한 해를 되돌아보면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응급의료 현안에 대한 논의와 선진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하며 대구시가 주최하고, 경북대학교병원이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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