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윤 한약사회장 "통합약사 밀약 사실무근"
- 강혜경
- 2024-12-05 11:08:5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박영달 대한약사회장 후보 주장에 "어이 없다"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대한한약사회장과 동시에 후보로 활동하고 있는 임 후보는 박영달 대한약사회장 후보(기호3번, 64, 중앙대)의 주장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답변했다.
박 후보는 4일 진행된 2차 토론회에 이어 5일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권 후보의 동영상은 한약사회에서 제작했고, 한약사회가 이 동영상을 공개하기 전 최 후보에게 공개 여부를 사전에 알렸다. 최 후보는 임채윤 대한한약사회장과 만나 이번 권 후보 동영상에 대한 보상으로 의료일원화를 약속한 것으로 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임 회장은 데일리팜과의 통화에서 "선거 운동 중 토론회에서 관련한 얘기가 나왔다는 것을 지인을 통해 처음 들었다"면서 "권 후보의 동영상을 한약사회에서 제작했다는 것도, 동영상을 공개하기 전 만났다는 것도 모두 근거 없는 얘기"라고 반박했다.
그는 "해당 영상을 한약사회나 상대 후보 측이 제작했다는 권 후보의 주장에 대해서도 어이가 없었는데, 촬영자가 한약사회라고 하는 주장은 더욱 어이없는 일"이라며 "최 회장과 마지막으로 만난 시점 역시 지난 9월 용산 시위 당시였다. 따로 연락한 적 또한 없다"고 말했다.
이어 "어디에서 의료일원화 약속이 나왔는지도 의문"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한편 한약사회는 권 후보의 무자격자 영상과 관련해 지난달 29일 입장을 내어 "이번 사건의 본질은 평소 '합법적으로 약국을 개설해 일반의약품을 판매하는 한약사는 불법'이라고 치부하며 일부 약사들의 지지를 얻은 후보가 정작 본인의 약국에서 무자격자에게 일반의약품 판매를 시키는 중대한 불법 행위를 저지르고 있었다는 것"이라며 "이는 국민은 물론 한약사와 약사 모두를 기만하는 행위"라고 꼬집었다.
이어 "해당 후보는 지금이라도 허위사실을 내세우며 한약사를 불법으로 매도한 행위, 본인 약국에서 무자격자가 의약품을 불법적으로 판매한 행위에 대해 온국민께 석고대죄해야 한다"며 "대한한약사회는 해당 후보의 이중적 행태와 불법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며, 한약사의 권리와 명예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관련기사
-
[대약] 박영달 "최광훈, 한약사회장과 통합약사 밀약" 주장
2024-12-05 09:08
-
동영상 파문부터 한약사 이슈까지…최-권-박, 날선공방
2024-12-04 22:03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경보제약, 135억 품목 허가취소 제동…집행정지 인용
- 2심평원 신임 보험수가상임이사에 이소영 약제관리실장
- 3일성아이에스, 431억 규모 '통 큰 자사주 소각'
- 4유유제약 유원상, 아마존서 ‘냥심’ 공략…미국 사업 키운다
- 5경기도 산업약사 한자리에…내달 15일 네트워킹 데이
- 6BBB서 AAA까지…SK케미칼, 5년 만에 ESG 최고등급
- 7반플리타·민쥬비 암질심 통과...셈블릭스 급여확대 기준 설정
- 8휴메딕스 ‘아르케’, 의료현장서 답 찾는다…임상 사례 축적
- 9서울시약, 탈북청소년 학업 지원 장학금 500만원 전달
- 10고령층 69% "노인 외래정액제 손봐야…본인부담금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