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유한이 팔던 나조넥스 도입…내년부터 판매
- 이탁순
- 2016-12-26 10:37:3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한국MSD와 판매제휴 계약 체결...국내 영업·마케팅 독점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최근 한국MSD와 알레르기비염치료제 '나조넥스'의 판매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종근당은 내년 1월부터 나조넥스의 국내 영업과 마케팅을 독점으로 진행하게 된다.
나조넥스는 코에 뿌리는 나잘스프레이 형태의 알레르기비염 치료제로 모메타손푸로에이트 성분오리지널 제품이다. 코에 직접 분사해 코막힘 증상 개선 효과가 빠르고 동일 성분 제품 중 유일하게 급성부비동염, 비용종 등 다양한 적응증을 가지고 있다.
또한 약물이 혈액에 거의 흡수되지 않으며 장기간 사용해도 콧속 점막이 두터워지는 부작용도 없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종근당은 알레르기비염 환자가 급증하는 환절기와 봄철에 이비인후과, 내과등 병·의원 마케팅 활동을 집중해 매출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나잘스프레이 형태 알레르기비염 치료제 시장은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IMS헬스데이터 2016년 3Q기준 약 370억원에 달한다"며 "다양한 적응증과 우수한 효과를 바탕으로 나조넥스를 국내 선두 품목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나조넥스는 올해 9월까지 67억원의 원외처방액(기준 유비스트)을 기록하고 있다. 이 제품은 98년 국내 허가 이후 계속 유한양행에서 판매해 왔다.
관련기사
-
유한, 알레르기비염치료제 '나조넥스' 판매 종료
2016-12-16 06:1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매출 증발 보상도 없는데"…실리마린 급여재평가 재추진 반발
- 2이번엔 소모품 원자재 공급가 인상 이슈…약국부담 커지나
- 3전문약 '리도카인' 사용한 한의사 1심서 벌금형
- 4오젬픽 이어 등재 노리는 '마운자로', 당뇨병 급여 불투명
- 5강동구약, 창고형 약국 대책마련-통합돌봄 준비 나선다
- 6의료 소모품 20% 급등하자 수가인상 카드 꺼낸 의료계
- 7비만약 '오남용약' 지정 반대 여론…"해외 사례는 다르다"
- 8[기자의 눈] 약국 소모품 대란과 의약품관리료 현실
- 9복지부, 건보종합계획 성과 채점 나선다…"연내 실적 평가"
- 10공모주도 반품이 된다?…IPO 풋백옵션의 투자자 안전장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