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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회원 약사 힘 결집해 현안 극복하자"

  • 김지은
  • 2017-01-07 18:39:34
  • 60회 정기총회 열고 사업계획·예산안 등 확정

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가 산적한 현안 해결을 위한 단결과 화합을 다짐했다.

시약사회는 7일 성북구청에서 제60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7년도 신규 사업계획, 예산안 등을 확정했다.

전영옥 회장 "현재 약사사회에는 법인약국 문제 등 헤쳐나가야 할 현안이 산적해 있다"며 "정부는 전문가에 의해 보건의료 정책을 만들어 가야 하는 동시에 우리도 이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 회장은 "구약사회는 그동안 회원 약사들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해 왔다"며 "계속 정진하며 회원과 함께하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했다.

총회에 참석한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도 "현재 화상투약기, 의약품 택배 등 산적한 현안들이 있다"며 "여러 통로를 통해 노력 중이며 잘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조 회장은 "요즘 분회, 지부 단위 연수교육을 많이 참석하는데 많은 약사 회원들이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게된다"며 "회원 약사들이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교육받고 공부해 환자들과 더 많은 소통을 하며 경영 활성화를 이룰 수 있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도 격려사에 나서 "성분명처방 쟁취 불용재고약 해결 전문약사 제도 도입 등 산적한 약사 정책을 현실화시키는, 약사 직능의 미래를 건 한판 승부가 다가오고 있다"며 "이럴때일수록 약사들은 현장에서 국민건강이란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회장은 "약사가 이익집단이 아닌 사회에 꼭 필요한 전문가로 신뢰를 얻어야 이 격동의 회오리를 뚫고 나갈 수 있다"며 "서울시약사회가 그 구심점이 되겠다. 불안전한 의약분업으로 잠들었던 약사 직능의 새벽을 깨는 신역사를 쓰는 한해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총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이 참석해 약사와 함께하는 정책을 만드는데 뜻을 같이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구약사회는 내년도 사업계획안과 2016년도 결산액 1억35034만원, 2017년도 예산 1억4736만9400원을 원안대로 심의했다.

총회에는 기동민 국회의원, 김영배 성북구청장이 참석해 성북구약 정기총회를 축하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장=김수남(드림약국), 유화수(코끼리약국) ▲성북구보건소장 감사장=차경연(웰빙우정약국), 이정연(종암약국), 박상규(연약국), 서은아(사랑의약국), 이윤주(서현약국) ▲성북구약사회장 표창장=이수영(신흥약국), 김경숙(백화점약국), 박영옥(남정약국), 천봉순(해오름약국), 김영희(멜론약국) ▲성북구약사회장 모범반 표창장=정릉A반(반장 신경), 안암반(반장 하태수), 종암반(반장 신형근), 석관반(반장 김경숙) ▲성북구약사회장 감사장=일양약품 신관호 팀장, 동화약품 정황우 팀장, 보령제약 유승현, 종근당 오덕렬 경동제약, 원동혁 대리, 약사공론 김진우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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