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정책대응 한 눈에 보는 KMA Policy 곧 출범
- 이혜경
- 2017-01-09 06: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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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위원회 출범식...향후 계획·아젠다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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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정책과 대응 방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KMA Policy' 구축이 눈 앞으로 다가왔다.
의협 대의원회는 8일 KMA Policy 특별위원회 출범식과 워크숍을 함께 개최했다.

의협은 지난 2014년 1월부터 KMA Policy에 대해 본격적으로 논의를 시작했다.
이미 미국의사회(AMA, Americal Medical Association)는 100여년 전부터 AMA Policy를 구축해 각종 보건의료현안에 대한 미국의사회의 공식적 입장이 축적한 상태다.
KMA Policy는 AMA Policy를 모델로 의료와 의학에 관한 각종 현안에 대한 의협의 입장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공표하는 구축 체계다.
의협이 KMA Policy에 눈을 뜬건 3년 마다 집행부가 바뀌면서 의협의 정책 방향 또한 바뀌는 일이 발생하면서 부터다.
의협은 그동안 정부정책에 대한 대응력 부족, 특정 정책에 대한 이견으로 내부 분란·갈등 발생, 전문가 단체로서 선제적 정책 개발·제안 기회의 상실로 사회적 위상 저하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받아 왔다.
KMA Policy는 다양한 보건의료 현안에 대한 의협의 입장을 대외에 상시적으로 공표하는 시스템을 의미하는데, 의사 뿐 아니라 국민들은 의협의 정책방향과 결정사항에 대해 의협 홈페이지에서 한 번의 검색과 클릭으로 열람이 가능하게 된다.
의협은 지난해 4월 열린 정기총회에서 KMA Policy 제안서에 총 18개 세부항목에 대한 주제를 공개하는 등 KMA Policy 구축 활동을 꾸준히 전개 해 왔다.
김영완 위원장은 "AMA Policy는 미국 사회보건의료분야 전반에 걸쳐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었다"며 "의협이 우리나라 보건의료분야 전반에 대해 선도적·적극적으로 정책을 개발하고 기존의 정책들은 수정·보완해 대한민국표 의료정책 Policy를 생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수흠 대의원회 의장 또한 "KMA Policy는 의료와 관련된 정책, 윤리, 의학, 건강보험제도 등 모든 이슈를 망아해 의협의 공식입장을 결정하고 표방하기 위한 것"이라며 " 단기적인 성과에 집착하지 않고 차근차근 기초를 튼튼히 세워 장기적인 안목과 목표를 가지고 나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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