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약, 올해 예산 2700여만원 승인
- 정혜진
- 2017-01-09 14: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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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5회 정기총회 개최...올해 사업계획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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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신 회장은 "협회가 반회를 통해 의견을 모으고 소통한다면 믿음과 단결로 더욱 발전할 것"이라며 "대외적으로도 올바른 복약지도 건강상담 등 약사직능을 통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약사의 역할을 알리고 사회적인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은 "영도구약사회는 회원 수가 적은 편임에도 신축회관 준공을 위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큰 힘을 실어주었다. 회원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에게 도움이 될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총회는 참석 58명, 위임 20명으로 성원됐으며, 2016년 세입세출결산 3030여만원을 통과시켰다.
2017년 사업계획인 불법행위 근절 관리, 합동반회 및 연수교육 개최, 폐의약품 수거 및 폐기 사업, 사회공헌 사업 등과 그에 따르는 예산 2700여만원을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이밖에 영도구청과 행복영도장학회에 각 100만원씩 성금을 전달했다.
특별히 최 회장은 약사법 개정으로 약사명찰 패용과 팜파라치의 협박 전화주의, 약국직원 관리 철저, 약화사고 대처 등을 당부했다.
이날 최창욱 부산시약회장, 박성률 영도구보건소장, 박희정 부산시여약사회장, 주원식 부산약사신협 이사장, 주철재 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장, 최종수 분회장협의회장 및 각 구 분회장, 부산시약업협의회원사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부산시약회장 표창=김정희(동창약국) ▲영도구약사회장 대내 표창=강문순(부산온누리약국), 한학문(태광약국) ▲영도구약사회장 대외 표창=황준석(영도구보건소), 김상철(동화약품), 박민수(청십자약품), 송준호(복산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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