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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은 기회의 땅"…국내 제약사들 관심 가져야

  • 어윤호
  • 2017-01-10 12:14:53
  • KOTRA, 경기침체로 수입 2배 축소...의약품 수입 일정수준 유지

몽골의 최근 3년간 수입 의약품과 국산 의약품 점유율
몽골 제약시장이 우리나라 제약사들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KOTRA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몽골은 현재 보건의료비 지출은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2015년 기준 GDP의 불과 2.5%인 5819억 투그릭(약 2.9억 달러) 수준에 머물고 있다.

2015년 기준 몽골에 제약사 33개, 의약품 공급업체 154개, 약국 1300개 업체가 활동중인데 제조기반의 미약 및 R&D 기술과 자본의 여력 부족으로 의약품 소비의 약 80% 이상을 수입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중 제네릭 의약품이 43%, 오리지널 전통 의약품이 57%를 차지했다. 최근 3년간 국내산 의약품 생산 비중이 증가세를 보이나 정부 지원정책 결여로 여전히 20% 수준이다.

지난해 기준 몽골은 59개국에서 6148만 달러어치 의약품을 수입한 것으로 나타나며 이것은 전체 수입액의 1.6%를 차지했다. 이 중 한국으로부터 수입액은 211만 달러로 미미한 액수며 전체 의약품 수입액의 3.5%를 차지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지난해 7월 한국은 몽골과 ICT기반 의료기술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또 몽골은 최근 3년간 경기 침체로 수입규모가 2배로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의약품 수입은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유럽산 제품과 비교했을 때 한국 제품은 가격과 품질 면에서 경쟁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KOTRA는 "단기적으로 ICT기술을 활용한 원격의료분야 협력이 우리 기업들의 의약품시장 진출에 기반이 될 것이며 중기적으로 양국 간 경제동반자협정(EPA) 체결은 상호보완적 품목인 의약품 진출에 큰 추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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